‘렛츠락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자우림, 국카스텐, 장미여관 등
- 2018.05.28
- 이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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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렛츠락페스티벌'의 1차 라인업이 발표됐다.
먼저 최근 JTBC '비긴어게인2'에서 버스킹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자우림과 매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국카스텐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독보적인 개성을 자랑하는 장미여관과 펑크락의 대표주자 크라잉넛,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보컬리스트 안녕하신가영, 심규선, 치즈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관록의 밴드 몽니, 로맨틱펀치, 그리고 최근 대중들의 주목을 받으며 떠오르고 있는 신예 윤딴딴, 1415, 새소년, 소수빈, 마르멜로 등도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렛츠락페스티벌'은 국내 아티스트 출연진만으로 라인업을 구성하는 가을의 대표 뮤직 페스티벌로 올해 12주년을 맞이했다.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을 위해 '렛츠락페스티벌'은 블라인드 티켓에 이어, 2일권 티켓을 9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피스메이커 티켓을 내일(29일) 정오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렛츠락페스티벌'은 오는 9월 15~16일 양일간 서울 난지한강공원 내 중앙잔디광장, 잔디마당에서 열리며, 출연자 라인업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먼저 최근 JTBC '비긴어게인2'에서 버스킹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자우림과 매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국카스텐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독보적인 개성을 자랑하는 장미여관과 펑크락의 대표주자 크라잉넛,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보컬리스트 안녕하신가영, 심규선, 치즈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관록의 밴드 몽니, 로맨틱펀치, 그리고 최근 대중들의 주목을 받으며 떠오르고 있는 신예 윤딴딴, 1415, 새소년, 소수빈, 마르멜로 등도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렛츠락페스티벌'은 국내 아티스트 출연진만으로 라인업을 구성하는 가을의 대표 뮤직 페스티벌로 올해 12주년을 맞이했다.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을 위해 '렛츠락페스티벌'은 블라인드 티켓에 이어, 2일권 티켓을 9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피스메이커 티켓을 내일(29일) 정오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렛츠락페스티벌'은 오는 9월 15~16일 양일간 서울 난지한강공원 내 중앙잔디광장, 잔디마당에서 열리며, 출연자 라인업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렛츠락페스티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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