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봄 페스티벌…렛츠스프링 페스티벌, 오는 4월 열린다!
- 2019.02.01
- 강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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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락 페스티벌이 새로운 봄 페스티벌을 런칭한다.
렛츠락 페스티벌 측은 지난 1월 31일 오후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오는 렛츠스프링 페스티벌을 개최 소식을 알리며 파스텔 톤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렛츠락 페스티벌은 개최 공지 글을 통해 “12회를 넘기며 그동안 차곡히 쌓아온 노하우와 긴 시간 동안 함께 해준 관객분들이 있었기에 조심스럽게 봄에도 여러분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나가려 합니다”라며 새로운 봄 페스티벌을 시작하는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관계자는 “렛츠락를 대표하는 두 스테이지 ‘PEACE’와 ‘LOVE’의 이름과 성격을 그대로 이어가지만 소규모의 공간에서 내실 있는 국내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성해 좀 더 집중력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07년 시작한 렛츠락 페스티벌은 국내 뮤직 페스티벌 중 오직 국내 아티스트 출연진으로만 열리는 대표적인 가을 음악 축제이다.
오는 4월 27일~28일 양일간 일산 고양아람누리에서 첫선을 보이는 렛츠스프링 페스티벌의 블라인드 티켓은 오는 2월 26일 오픈되며, 3월 8일 1차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렛츠락 페스티벌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제공
렛츠락 페스티벌 측은 지난 1월 31일 오후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오는 렛츠스프링 페스티벌을 개최 소식을 알리며 파스텔 톤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렛츠락 페스티벌은 개최 공지 글을 통해 “12회를 넘기며 그동안 차곡히 쌓아온 노하우와 긴 시간 동안 함께 해준 관객분들이 있었기에 조심스럽게 봄에도 여러분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나가려 합니다”라며 새로운 봄 페스티벌을 시작하는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관계자는 “렛츠락를 대표하는 두 스테이지 ‘PEACE’와 ‘LOVE’의 이름과 성격을 그대로 이어가지만 소규모의 공간에서 내실 있는 국내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성해 좀 더 집중력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07년 시작한 렛츠락 페스티벌은 국내 뮤직 페스티벌 중 오직 국내 아티스트 출연진으로만 열리는 대표적인 가을 음악 축제이다.
오는 4월 27일~28일 양일간 일산 고양아람누리에서 첫선을 보이는 렛츠스프링 페스티벌의 블라인드 티켓은 오는 2월 26일 오픈되며, 3월 8일 1차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렛츠락 페스티벌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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