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윤지성, 첫 번째 팬미팅 ‘Aside’ 오는 8일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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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한 윤지성이 워너원 활동 종료 후 첫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

윤지성은 지난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워너원 마지막 콘서트 'Therefore'를 끝으로 약 1년 6개월간의 워너원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지난 1일 첫 솔로 앨범 ‘Aside(어사이드)’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오는 20일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윤지성은 내달 23일과 24일 양일간 첫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 그동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내는 고마움과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하고픈 윤지성의 마음을 담은 팬미팅이다.

또한 윤지성은 내달 22일 개막하는 주크박스 뮤지컬 '그날들'에서 자유로운 영혼 무영 역으로 뮤지컬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열린 뮤지컬 티켓 오픈에서 막강한 티켓 오픈을 자랑하며 차세대 뮤지컬 스타를 예고한 바 있다.

2019 윤지성 첫 번째 팬미팅 ‘Aside’ in Seoul 은 2월 23일과 24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판매하며, 오는 8일 오후 8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출처: 윤지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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