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가수 하성운, 첫 번째 팬미팅 ‘My Moment’ 개최…오는 19일 티켓 오픈
- 2019.02.18
- 강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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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출신 하성운이 첫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
지난달 워너원 박지훈이 피처링에 참여한 디지털 싱글 '잊지마요' 음원을 공개한 하성운은 첫 번째 미니 앨범을 준비하며 홀로서기 준비하고 있다.
하성운은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앞서 3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하성운 첫 번째 팬미팅 ‘My Moment(마이 모먼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하성운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하성운의 다채로운 매력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번 팬미팅은 다음 달 서울을 시작으로 오사카, 타이베이, 방콕, 홍콩, 마카오 등 아시아 6개 지역을 순회한다.
하성운 첫 번째 팬미팅은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팬클럽 선예매 티켓을 먼저 오픈한다. 팬클럽 선예매는 하성운 공식 팬클럽 '하늘' 1기 회원 분들에 한해서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후 21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일반 예매를 진행한다. 일반 예매는 팬클럽 선예매 진행 후, 잔여석에서 한해 예매 가능하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스타크루이엔티 제공
지난달 워너원 박지훈이 피처링에 참여한 디지털 싱글 '잊지마요' 음원을 공개한 하성운은 첫 번째 미니 앨범을 준비하며 홀로서기 준비하고 있다.
하성운은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앞서 3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하성운 첫 번째 팬미팅 ‘My Moment(마이 모먼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하성운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하성운의 다채로운 매력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번 팬미팅은 다음 달 서울을 시작으로 오사카, 타이베이, 방콕, 홍콩, 마카오 등 아시아 6개 지역을 순회한다.
하성운 첫 번째 팬미팅은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팬클럽 선예매 티켓을 먼저 오픈한다. 팬클럽 선예매는 하성운 공식 팬클럽 '하늘' 1기 회원 분들에 한해서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후 21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일반 예매를 진행한다. 일반 예매는 팬클럽 선예매 진행 후, 잔여석에서 한해 예매 가능하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스타크루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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