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경 & 옥주현 콘서트 ‘COVERSTORY #1’…4월 4일 티켓오픈
- 2019.04.03
- 강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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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옥주현이 한 무대에 선다.
방송, 공연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임태경과 뮤지컬계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옥주현이 임태경 & 옥주현 콘서트 ‘COVERSTORY #1’ 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엄선된 명곡과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준비하고 있으며, 두 아티스트와 여러 뮤지컬에서 함께 작업했던 김문정 음악감독이 참여한다. 뮤지컬 넘버는 물론 클래식, 팝은 물론 가요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두 아티스트는 감동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임태경은 지난 2월까지 뮤지컬 '팬텀'에서 팬텀 역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이후 개인 콘서트를 이어오고 있다. 옥주현은 지난해 네 번째 시즌으로 다시 돌아온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황후 엘리자벳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오는 4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과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엘리자벳' 마지막 투어를 이어간다.
아름다운 음악의 정점을 보여줄 임태경 & 옥주현 콘서트 ‘COVERSTORY #1’ 는 오는 5월 1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며, 오는 4일 오후 5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주)에스에이커뮤니케이션 제공
'임태경 & 옥주현 콘서트' 티켓예매☞
방송, 공연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임태경과 뮤지컬계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옥주현이 임태경 & 옥주현 콘서트 ‘COVERSTORY #1’ 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엄선된 명곡과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준비하고 있으며, 두 아티스트와 여러 뮤지컬에서 함께 작업했던 김문정 음악감독이 참여한다. 뮤지컬 넘버는 물론 클래식, 팝은 물론 가요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두 아티스트는 감동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임태경은 지난 2월까지 뮤지컬 '팬텀'에서 팬텀 역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이후 개인 콘서트를 이어오고 있다. 옥주현은 지난해 네 번째 시즌으로 다시 돌아온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황후 엘리자벳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오는 4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과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엘리자벳' 마지막 투어를 이어간다.
아름다운 음악의 정점을 보여줄 임태경 & 옥주현 콘서트 ‘COVERSTORY #1’ 는 오는 5월 1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며, 오는 4일 오후 5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주)에스에이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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