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경, 김준수, 정택운, 최백호, 조정은, 전미도, 포르테 디 콰트로 등…김문정 음악감독 콘서트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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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과 8일 열리는 음악감독 김문정의 첫 단독 콘서트 'ONLY'의 게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양일간 참여하게 될 게스트로 최백호, 황정민, 임태경, 정성화, 김주원, 이자람, 조정은, 양준모, 전미도, 김준수, 정택운, 포르테 디 콰트로 (고훈정, 김현수, 손태진, 이벼리)가 출연한다. 그리고 사전에 공개되지 않은 깜짝 스페셜 게스트를 공연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체 게스트 중 싱어송라이터 최백호, 발레니나 김주원, 뮤지컬 배우 조정은, 전미도는 6월 7일과 8일 양일간의 3회 공연에 모두 함께 하여 무대를 빛낸다. 특히 최백호와의 인연은 특별하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대학에서 실용음악 전공 후, 최백호의 건반 세션으로 첫 프로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7일에는 소리꾼 이자람과 뮤지컬배우 양준모, 그리고 JTBC 팬텀싱어 시즌 1의 우승팀 <포르테 디콰트로>가 게스트로 함께 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이어 8일 3시와 7시 30분 공연에는 황정민, 임태경, 김준수가 게스트로 나선다. 김문정 음악감독과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오케피'를 함께 했던 황정민은 스크린을 벗어나 오랜만에 라이브 무대를 준비하고, 뮤지컬 '팬텀'을 함께 했던 뮤지컬배우 임태경과도 감미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 '데스노트', '도리안 그레이'까지 다년간 인연이 깊은 김준수 또한 게스트로 참여해 이번 콘서트를 빛낼 예정이다. 뮤지컬 '마타하리', '엘리자벳'을 함께 공연했던 정택운은 8일 3시 공연, 뮤지컬 '레미제라블', '영웅', '팬덤' 등을 함께한 뮤지컬배우 정성화도 8일 7시 30분 공연의 게스트로 참여한다. 

음악감독 김문정의 첫 단독 콘서트 'ONLY' 공연은 김문정 감독이 게스트들과 함께 하고 싶었던 곡들, 그리고 게스트들이 김문정과 하고 싶었던 곡들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앙상블이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코너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처음으로 만나는 게스트들간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중심이 되는 무대도 준비하고 있으며, 사전 공개되지 않은 스페셜 게스트들의 참여도 예정되어 있다.
 
2019 김문정 'ONLY'는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김문정 단독 콘서트 티켓예매 ☞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THE P.I.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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