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첫 번째 콘서트 ‘Dive in Color’ 오는 7월 1일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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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출신 가수 하성운이 오는 7월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ive in Color’를 개최한다. 

하성운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ive in Color’ 서울 공연은 7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부산 공연은 8월 3일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다. 또한 그는 지난 2월 28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마이 모먼트(My Moment)’ 이후 5개월 만에 오는 7월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BXXX'를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하성운 공식 SNS에 앨범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티저 속 하성운은 얼굴을 반쯤 가리거나 안개가 자욱한 강가를 배경으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강조했다. 그는 두 번째 미니앨범과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하성운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서울과 부산 공연 티켓 오픈은 각각 7월 1일 오후 8시와 7월 5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한다.

 하성운 콘서트 티켓오픈 안내 ☞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스타크루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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