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마마무, 김재환 등 라인업 공개…‘2019 MGMA’ 오늘(23일) 추가 티켓오픈

  • like15
  • like15
  • share
음악 시상식 '2019 MGMA'가 추가 티켓오픈을 오늘(23일) 저녁 7시 인터파크에서 진행한다.

디지털 뮤직 플랫폼 '지니뮤직'과 No.1 K-POP 디지털 채널 'M2'가 함께하는 '2019 M2 X GENIE MUSIC AWARDS(이하 2019 MGMA)는 지난 5일 1차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었다. 이번 추가 티켓오픈과 함께 '2019 MGMA' 아티스트 라인업이 다수 공개됐다.

솔로 가수로 성공적인 출발을 보인 김재환, 믿고 듣는 실력파 그룹 마마무, 독보적인 카리스마의 댄스 여제 청하, 루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유쾌한 감성의 펜타곤, 감성 보컬 폴킴,  우주소녀과 AB6IX, K-POP 대표 밴드 DAY6, 괴물신인 ITZY, 반박불가의 K-POP 대표 걸그룹 TWICE(트와이스) 등이 '2019 MGMA'를 빛낸다. 신예 BVNDIT와 NATURE, VERIVERY도 이름을 올렸다. K-POP을 이끌어 갈 이들이 대거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추후 아티스트들이 더 추가될 예정이다.

음악 시상식 '2019 MGMA'는 8월 1일 저녁 7시 서울 KSPO DOME(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지니뮤직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 케이션, 음악 전문 채널 Mnet과 디지털 채널 M2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추가 오픈 된 티켓은 23일 저녁 7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19 MGMA' 티켓예매 ☞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2019 MGMA' 제공
 

[ⓒ 플레이DB m.playd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인물

#관련 공연

#다른 콘텐츠 보기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