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쇼’ 2019 COME BACK…오늘(25일) 오전 11시 티켓오픈
- 2019.07.25
- 강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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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여성들만을 위한 버라이어티쇼 ‘미스터쇼’가 오는 9월 돌아온다.
‘미스터쇼’는 여성들의 숨겨진 본능을 자극하고 마음속 판타지를 솔직하게 그린 유쾌한 버라이어티 쇼로 국내 뮤지컬 음악감독 1호이자 공연 연출자 박칼린 감독이 구성과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오직 여성만 출입할 수 있는 관람조건, 관능적이고 세련된 무대 연출이 특징으로 객석의 환호와 반응이 어우러져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는 공연이다. ‘미스터쇼’는 관객 참여에 의해 완성되는 공연 구성으로, 공연 중간 관객을 직접 무대로 올려 장면을 완성하고, MC는 관객들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고 소통하며 호응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직 여성만 출입할 수 있는 관람조건, 관능적이고 세련된 무대 연출이 특징으로 객석의 환호와 반응이 어우러져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는 공연이다. ‘미스터쇼’는 관객 참여에 의해 완성되는 공연 구성으로, 공연 중간 관객을 직접 무대로 올려 장면을 완성하고, MC는 관객들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고 소통하며 호응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7 시즌 연장공연 2회가 2분 만에 전석 매진되었고, 2018 시즌 가장 인기있는 좌석 ‘레이디스 존’이 전 회차, 완판을 달성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2018년 시즌 전 회차, 완판 신화를 기록한 ‘레이디스 존(Ladies Zone)은 본 무대와 돌출 무대 사이에 위치한 객석으로 배우들의 움직임을 가장 가까이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특별좌석이다.
'미스터쇼'는 오늘(25일) 오전 11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1차 티켓 오픈이 시작되며, ‘레이디스 존(Ladies Zone)을 특별 할인가에 예매할 수 있다. 공연은 9월 20일 신한카드 FAN(판)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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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할리퀸크리에이션즈(주) 제공
'미스터쇼'는 오늘(25일) 오전 11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1차 티켓 오픈이 시작되며, ‘레이디스 존(Ladies Zone)을 특별 할인가에 예매할 수 있다. 공연은 9월 20일 신한카드 FAN(판)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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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할리퀸크리에이션즈(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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