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드라큘라’ 오는 8일 1차 티켓오픈 앞두고 컨셉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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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 신성우, 임태경, 엄기준, 김금나, 권민제(선우)

체코 뮤지컬 '드라큘라'가 8일 오후 2시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컨셉 포스터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드라큘라'역 신성우, 임태경, 엄기준의 컨셉 포스터는 “흡혈귀의 운명을 거부한 채, 그저 인간으로 행복하고 싶었던 남자”라는 문구와 함께비운의 로맨티스트 드라큘라의 면모를 선보여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드라큘라 역은 추가로 히드 캐스팅이 예고되어 있다.
 
(1~2행: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 소냐, 최우리, 황한나, 문종원, 이건명, 김법래 / (3행: 좌측부터) 최성원, 조지훈

드라큘라의 아내로 아름답고 따뜻한 인품을 지닌 아드리아나 역의 캐릭터 포스터는 “운명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드라큘라를 묵묵히 지켜주며 응원하는 아름다운 여인”이라는 문구에 걸맞게 권민제(선우), 김금나의 청순가련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일편단심으로 드라큘라만을 사랑하는 로레인 역의 컨셉 포스터에는 “드라큘라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흡혈귀가 되기를 선택하는 여인”이라는 문구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소냐, 최우리, 황한나가 캐릭터에 걸맞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드라큘라와 대적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하는 반헬싱 역의 포스터에는 “헬싱 가문의 후손, 평생을 드라큘라를 죽이기 위해 쫓는 남자”라는 문구와 함께 김법래, 이건명, 문종원이 카리스마와 중후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드라큘라의 심복으로 깊은 우정을 나누는 디미트루 역의 컨셉 포스터에는 “드라큘라의 심복, 주인과 하인의 관계를 넘어선 깊은 우정을 나눈다”라는 문구와 최성원, 조지훈이 충직한 집사 캐릭터로 변신했다.

오는 10월 개막하는 체코 뮤지컬 '드라큘라' 는 한국에서는 1998년 초연 후 2000년, 2006년 공연에 이어 13년 만에 10월 5일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해 12월 1일까지 펼쳐진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8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에서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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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메이커스프로덕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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