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11월 한 달간 앵콜 공연…김순택, 랑연, 임찬민, 백기범, 현석준, 노윤 초연 캐스팅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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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초연 당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뮤지컬 '해적'이 앵콜 공연으로 돌아온다. 
 
뮤지컬 '해적'은 낭만과 열정을지닌 해적들의 이야기이다. 존래 컴,앤 보니, 메리리드 등 실제18세기 해적의 황금시대의 카리브해 해역에서 이름을 널리 알린 인물들이 등장한다. 아버지의 죽음 뒤 혼자 남겨진루이스, 잃어버린 동료들을 찾아나선 잭, 사생아로 태어나 축복받지 못한 삶을 살아온 앤, 집안의 유산싸움에 소모되었던 메리, 각자의 이유로 모여 끝까지 서로를 사랑했던 해적들의 이야기를담았다. 

뮤지컬 '해적'은 '사춘기', '최후진술' 등을 함께 작업한 김운기 연출과 이희준 작가의 상상력, 박정아 작곡가가 다시 조우한 작품으로, 해적의 낭만과 진한 인간애를 보여주며 개막 이후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남은 기간 공연 모두를 매진시켰다.
 
왼쪽 상단부터 김순택임찬민백기범랑연현석준노윤

뮤지컬 '해적'은 2인극으로 초연 당시 젠더 프리 캐스팅으로 배우들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앵콜 공연에서는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초연을 흥행으로 이끈 전 배우가 다시 돌아온다. 아버지를 따라 해적이 되고 싶은 루이스와 능수능란한 총잡이 앤은 김순택, 임찬민, 백기범이 연기한다. 거칠어보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선장 잭과 그 누구에게도지지않는 검투사 메리는 랑연, 현석준, 노윤이 연기한다. 

뮤지컬 '해적'의 앵콜공연은 11월 2일(토)부터 12월 1일(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2관에서 만날 수 있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콘텐츠플래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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