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키부츠>를 찾은 스타들은 누구? 생생 현장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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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킹키부츠>의 오프닝나잇 행사가 지난 2일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다. 최근 드라마 <굿와이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인 유지태부터,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권상우까지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여러 스타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 이제 더 이상 '쓰랑꾼' 이태준 아닙니다 (유지태)
 
▲  벗으라면 벗을게요~ 팬들을 위한 센스! (유지태)
 
▲ 미미시스터즈, 오늘은 웃기려고 온 거 아니에요 (강유미, 안영미)
 
▲ 그래도 그냥 가면 섭하죠~ 인사도 느낌있게 (강유미, 안영미)
 
▲ 오늘은 칼 내려놓고, 아내 외조하러 왔어요~ (레이먼킴)
 
▲ 부끄부끄~ 킹키부츠 '주뗌므' (헤이)
 
▲ 남자친구 놔두고 혼자 왔어요 (이하늬)
 
▲ 레드 컬러로 힘 좀 줘봤어요, 섹시하죠? (이사강, 주민정)
 
▲ 정성화 오빠 응원하러 왔어요~ (최강희)
 
▲ 숨길 수 없는 동안의 아우라 (최강희)
 
▲ 오늘은 이순신 장군이 아닌 킹키부츠를 지키겠사옵니다 (이철민)
 
▲ 성화형의 여장연기는 '엄지 처~억' (정상훈)
 
▲ 가을 분위기 좀 내고 왔어요, 청순청순 (이수경)
 
▲ 공연보러 왔어요~ 페도라로 멋낸 가을남자 (권상우)
 
▲ 킹키부츠 '놓치지 않을 거에요' (권상우)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기준서 (www.studioch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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