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부모의 고충 담은 태교뮤지컬 <비커밍 맘> 11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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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비커밍 맘>이 오는 11월 5일과 6일 이틀간 삼성역 백암아트홀에서 열린다.

뮤지컬 <비커밍 맘>은 난임, 출산, 워킹맘 등을 소재로 부모가 되는 가슴벅찬 28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태교뮤지컬이다. 특히, 출산과 육아를 경험한 부모들의 수기를 바탕으로 예비 부모들이 겪는 과정을 현실적이면서도 감동적으로 풀어내 관객들의 공감을 받은 바 있다.

11월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열리는 태교뮤지컬 <비커밍 맘>은 10월 5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예매 시 50%의 조기예매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컬쳐마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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