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라이브 스페셜 공개 - 1탄 정상윤

  • like18
  • like18
  • share
배우와 직접 눈을 맞추고 그(녀)가 불러주는 뮤지컬 넘버를 듣는 모바일 맞춤 영상 ‘두근두근 라이브’. 플디 앱 오픈을 기념해 릴레이로 진행중인 ‘두근두근 라이브 스페셜’의 첫 번째 영상을 소개한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은 <고래고래>에 출연 중인 정상윤이다.  
 

정상윤이 부른 ‘술자리’는 뮤지컬 <고래고래>의 넘버로, 친구들과 밤새워 이야기 나누던 청춘의 추억을 노래하는 곡이다.  <고래고래>는 고등학교 시절 함께 밴드 동아리를 했던 네 명의 친구가 10년 후 다시 만나 학창시절 꿈이었던 ‘자라섬 밴드 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목포에서 자라섬까지 여행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정상윤은 극중 고시공부를 중단하고 친구들의 여행에 합류한 모범생 민우를 연기한다. ‘술자리’는 민우의 ‘허세 대마왕’ 친구 호빈이 부르는 노래로, 누구나 공감할 만한 서정적인 가사로 ‘소년이 어른이 되어’ ‘그대와 함께’ 등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데뷔한 정상윤은 이듬해 <그리스>에서부터 주연에 발탁돼 단숨에 공연계 유망주로 무대에 섰다. 이후 <김종욱 찾기>의 김종욱, <쓰릴 미>의 네이슨 등을 연기하며 연기의 폭을 넓혔고, 2008년 <오페라의 유령>에서 홍광호와 함께 라울 역을 맡아 대극장 주연 배우로 자리잡았다. 뮤지컬 <풀월주><살리에르> 등에 이어 2014년에는 연극 <썸걸즈>와 <프라이드>에도 출연해 ‘전여친’들의 원성을 한 몸에 받는 찌질한 남자와 남다른 성정체성으로 고민하는 인물을 오가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안정된 가창력과 연기력을 바탕으로 무대에서 매번 변신을 거듭하는 배우 정상윤의 매력을 오는 11월 13일까지 유니플렉스 1관에서 펼쳐지는 <고래고래>에서 만나보자.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플레이디비DB
 

[ⓒ 플레이DB m.playd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인물

#관련 공연

#다른 콘텐츠 보기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