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펀트 송', 정일우·강승호·곽동연 등 출연진 캐릭터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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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개막을 앞둔 인기 연극 '엘리펀트 송(The Elephant Song)' 제작진이 2차 티켓오픈을 앞두고 출연진의 캐릭터컷을 공개했다. 

금일 공개된 캐릭터 프로필은 극 중 등장하는 세 인물의 서사를 압축해 담아냈다. 여기에 각 배우들의 매력과 개성이 더해져 기대를 모은다. 알 수 없는 얘기만 늘어놓는 환자 마이클 역 정일우, 강승호, 곽동연은 작품에 나오는 코끼리 인형 '안소니'를 안고 트라우마를 가진 한 소년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마이클에게서 진실을 찾으려는 병원장 그린버그 역 이석준, 고영빈, 양승리는 제각기 신중하고 고민스러운 모습으로 무대에서 그려낼 마이클과의 팽팽한 심리 대결을 예고했고, 병원의 수간호사 피터슨 역을 맡은 고수희, 박지아, 이현진은 이 작품의 상징적 소품인 보라색 파일을 들고 마이클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표현했다.
 

연극 '엘리펀트 송'은 어느날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의사 로렌스의 행방을 찾기 위해 병원장 그린버그가 로렌스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환자 마이클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이클과 그린버그, 그리고 마이클을 돌보는 수간호사 피터슨 등 세 인물의 대화가 치밀하게 엇갈리며 전개되는 고도의 심리극으로, 2015년 초연부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인기작이다.
 

연극 '엘리펀트 송'은 오는 22일(금)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개막하며, 12일(화) 오후 3시 인터파크에서 2차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12일부터 22일까지 예매시 조기예매 3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나인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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