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리스트’· ‘오드리부티끄’ 쇼케이스 개최…김지철, 이한밀, 신재범, 최미소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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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사업인 '블랙앤블루 시즌6’ 최종 선정작, '플레이리스트'와 '오드리부티끄'가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충무아트센터가 주관하는 '블랙앤블루 시즌6'은 비공개 리딩 경합을 통해 2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2019년 4월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된 '플레이리스트'와 '오드리부티끄'는 7개월의 치열한 개발 과정을 거쳤다. 이후 9월에 진행된 비공개 리딩 경합에서 최종 2개 작품에 선정, 금번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연미 작가와 이성경 작곡가에 의해 창작된 '플레이리스트'는, 12월 6일과 7일 양일간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에서 2회의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기록 문학과 쇼팽의 음악이 어우러진 '플레이리스트'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숨가쁘게 진실을 찾아간다. 김동연 연출, 채한울 음악감독, 정영 작가의 멘토링에 의해 더욱 더 깊이 있는 작품으로 탄생되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숨겨진 기록 문학 작가 쉬란트 역에 김지철, 쉬란트의 친구도 적도 될 수 없었던 마이어 박사 역에 이한밀, 연주하지 못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쉬란트의 아들인 레오네 역에 신재범, 그리고 기록문학 편집자 루이스 역에 최미소가 캐스팅되었다. 

배서영 작가와 최진용 작곡가의 재기 발랄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오드리부티끄'는 1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 무대에 오른다.

미국 퀸즈와 맨하튼의 패션 피플들의 이야기를 다룬 패션 뮤지컬 '오드리부티끄'는 김태형 연출, 원미솔 음악감독, 한아름 작가의 멘토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괴짜 80년대 여성복 디자이너 오드리역에 이영미, 트렌디한 디자인을 쫓는 경진 역에 이휴, 조금은 특이한 실력파 재단사 엔리크 역에 이정수, 패션업계를 주름잡는 큰 손 코린역에 유연, 셀럽 쟈밀라 역에 신의정, 그리고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는 올랜도 역에 문성일 배우가 출연한다.

쇼케이스는 무료 공연이며, 티켓오픈은 '플레이리스트'는 11월 20일 오후 2시, '오드리부티끄'는 같은 날 오후 4시,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충무아트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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