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광대'로 변신한 강하늘 모습은? 연극 '환상동화' 컨셉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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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광대'로 변신한 배우 강하늘의 사진이 공개됐다.


내달 21일 개막을 앞둔 연극 '환상동화' 제작진이 금중 사랑광대 역을 맡은 강하늘의 컨셉컷을 금일 공개했다. 사랑광대는 아이같은 순수한 감성을 가진 캐릭터다. 사진 속 강하늘은 화이트 프릴 셔츠와 밝은 컬러의 헤어 및 메이크업을 소화하고 사랑광대의 사랑스럽고 순수한 감성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순진무구한 순정남이자 '촌므파탈' 매력을 지닌 황용식을 연기했던 강하늘은 '해롤드 & 모드' 이후 오랜만에 오르는 이번 연극 무대에서 사랑광대로 분해 또 다른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하늘은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도 배려심 있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강하늘이 자신의 의지로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진 연극 '환상동화'는 사랑광대, 전쟁광대, 예술광대 등 세 명의 광대가 한스와 마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한 편의 동화를 펼치는 모습을 그린다. 무용과 마임, 피아노 연주와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신흥무관학교’ 등의 김동연 연출이 작/연출해 2013년 이후 6년 만에 무대에 올린다.
 

'환상동화' 제작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너랑나랑 관람권’은 2인 관람권+이천 테르메덴 스파(2인 사용권)를 90,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로비에 마련된 이벤트 부스에서 응모를 하면 추첨에 따라 이천 테르메덴 카라반 이용권, 슬럼버 매트리스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수험생을 위한 ‘수능할인’(50%)도 진행되며, 12월 24~25일에는 총 3회차에 걸쳐 공연 후 커튼콜을 촬영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커튼콜데이'가 이어진다.
 

연극 '환상동화는 12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대학로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펼쳐지며, 오는 29일(금) 오후 2시 2차 티켓 오픈이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스토리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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