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마지막 도시, 대구 확정 8월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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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제작: 에스앤코) 서울 공연의 7월 3주간의 티켓을 오는 6월 12일(금) 오후 2시에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한다.

또한 한국 공연의 마지막 도시가 될 대구 공연이 8월 19일(수)부터 9월 27일(일)(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확정지으며, 오는 6월 19일(금) 2시 첫 티켓을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한다. 대구 공연 확정과 함께 서울 종연 일정이 8월 7일(금)으로 조정되었다. 

'오페라의 유령' 투어는 성사되기 쉽지 않은 공연으로 이번 월드투어 역시 7년 만의 내한이다. 한 번 투어가 시작 되면 각 나라에 걸쳐 수년간 투어가 이어질 정도로 관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무대를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사실상 수년간 어려운 셈이다. 객석, 백스테이지 등 공연장과 프로덕션의 철저한 방역으로 현재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공연하고 있는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투어 프로덕션으로, 여러 차례 해외 미디어에서 다뤄지는 등 전 세계의 공연계가 현재 한국의 공연계를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2014년 25주년 기념 내한공연의 앙코르 공연을 서울이 아닌 대구에서만 할 정도로 '오페라의 유령'과의 인연이 깊은 도시다. 대구는 역대 공연 중 서울 외에 유일하게 '오페라의 유령'이 공연된 지역 도시이자 2번의 프로덕션 모두 2개월의 장기 공연을 성공리에 올렸다. '오페라의 유령' 프로덕션은 “대구 공연은 '오페라의 유령'에게도 의미가 깊은 도시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대구 관객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 공연의 대단원의 마지막을 장식할 도시 대구에서 완벽한 공연으로 위로를 드리고 싶다, 종전과 마찬가지로 관할 당국의 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안전한 공연장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한국공연은 관객들의 협조 속에서 정기적인 방역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열 감지 화상 카메라 및 비접촉 체온 측정 등을 통한 발열 모니터링, 문진표 작성, 관객과 배우의 근거리 접촉 제한 등의 방역 과정을 철저히 이행하며 공연되고 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서울 공연은 오는 8월 7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며 대구 공연은 8월 19일 계명아트센터에서 개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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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에스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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