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로 돌아왔다! B.A.P의 <월요쇼케이스>
- 2016.11.08
- 이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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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아이돌 B.A.P의 두 번째 정규앨범 ‘느와르(NOIR)’ 발매를 기념하는 월요쇼케이스 행사가 지난 7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렸다. 이 날 쇼케이스에서는 정규 2집 타이틀곡 ‘스카이다이브(SKYDIVE)’와 슬로우 알앤비곡 ‘아이 게스 아이 니드 유(I GUESS I NEED U)’ 등 2곡이 공개됐다. 거친 남자가 되어 돌아온 B.A.P의 월요쇼케이스 현장을 생생하게 공개한다. (한편, 이날 B.A.P는 리더 방용국이 공황장애로 잠시 휴식기에 들어가 5인 체제로 무대에 섰다.)
▲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느와르'로 돌아왔어요(왼쪽부터 젤로, 대현, 영재, 종업, 힘찬)
▲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듯한 춤동작이 저희 안무의 포인트에요
▲ 충성! B.A.P 컴백을 명 받았습니다. (대현)
▲ 내가 이러려고 힘들게 액션신을 찍었나 (대현)
▲ 제 하트 받으실 분? (영재)
▲ 스카이다이빙 하듯이 날아봤어요 (영재)
▲ 오랜만에 선보이는 무대라 조금 떨리네요 (종업)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종업)
▲ 안녕하세요, 막내 젤로입니다 (젤로)
▲ 저만의 포즈요? V라인이 제 매력이죠 (젤로)
▲ 용국이 대신 리더를 맡은 힘찬입니다 (힘찬)
▲ 리더라면 이정도는 해야죠~ 새인듯, 닭인듯 (힘찬)
▲ 제 블랙수트 멋있죠? (종업)
▲ 파워풀한 B.A.P에 딱 어울리는 노래에요 (영재)
▲ 저희 벌서는 거 아니에요 (왼쪽부터 대현, 영재, 종업, 젤로, 힘찬)
▲ 정규 2집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왼쪽부터 종업, 영재, 대현, 젤로, 힘찬)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김윤희 (www.alstudio.co.kr)
사진 : 김윤희 (www.alstu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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