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미오 프라텔로’ 3주 연장…오는 9일 오후 2시 티켓 오픈
- 2020.11.02
- 강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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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오 프라텔로’가 기존보다 3주 연장된 2021년 1월 3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제작 ㈜콘텐츠플래닝, 대표 노재환)는 1930년대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마피아의 뒷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4년 초연에 이어 6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스타일리시한 무대와 중독성 있는 선율의 넘버, 그리고 탄탄한 서사로 연일 매진과 뜨거운 박수 갈채 속에 ‘마피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극 중 치치 역의 이승현, 김대현, 최석진, 스티비 역의 김순택, 최호승, 백기범, 써니보이 역의 정성일, 김이담(김영한), 김지온까지 총 9명의 배우들이 펼치는 카리스마 넘치는 에너제틱한 연기는 작품의 몰입도를 최대로 끌어올린다는 호평이다.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제작 ㈜콘텐츠플래닝, 대표 노재환)는 1930년대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마피아의 뒷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4년 초연에 이어 6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스타일리시한 무대와 중독성 있는 선율의 넘버, 그리고 탄탄한 서사로 연일 매진과 뜨거운 박수 갈채 속에 ‘마피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극 중 치치 역의 이승현, 김대현, 최석진, 스티비 역의 김순택, 최호승, 백기범, 써니보이 역의 정성일, 김이담(김영한), 김지온까지 총 9명의 배우들이 펼치는 카리스마 넘치는 에너제틱한 연기는 작품의 몰입도를 최대로 끌어올린다는 호평이다.
이를 증명하듯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공연 초반을 비롯해 시간이 경과될수록 더욱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12월 13일까지였던 공연 기간을 2021년 1월 3일까지 3주 연장한다.
이탈리아어로 ‘나의 형제’를 의미하는 ‘미오 프라텔로’는 거대 마피아 조직 보스 루치아노 보체티의 아들 치치, 써니보이를 동경하며 그를 위한 책을 집필하는 스티비, 그리고 상원의원에 출마한 보체티 패밀리의 전대 보스 써니보이까지 세 명의 이탈리아 마피아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형제애를 담아낸 작품이다.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2021년 1월 3일까지 만날 수 있으며, 오는 11월 9일(월)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본공연 3차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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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주)콘텐츠플래닝 제공
이탈리아어로 ‘나의 형제’를 의미하는 ‘미오 프라텔로’는 거대 마피아 조직 보스 루치아노 보체티의 아들 치치, 써니보이를 동경하며 그를 위한 책을 집필하는 스티비, 그리고 상원의원에 출마한 보체티 패밀리의 전대 보스 써니보이까지 세 명의 이탈리아 마피아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형제애를 담아낸 작품이다.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2021년 1월 3일까지 만날 수 있으며, 오는 11월 9일(월)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본공연 3차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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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주)콘텐츠플래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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