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팬텀' 스토리 컨셉사진 공개...금일 2시 첫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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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텀'이 금일(18일)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스토리 컨셉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뮤지컬 '팬텀'의 드라마와 이에 녹아든 배우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았다. 가장 먼저 타이틀롤 팬텀 역으로 분한 박은태와 카이, 전동석, 규현이 가면 속 숨겨진 얼굴을 살짝 드러내며 크리스틴을 향한 사랑과 거부할 수 없는 운명에 대한 절망, 분노를 표현했다. 이번 시즌 '팬텀' 공연에서는 얼마 전 캐스팅 영상을 통해 처음 공개된 반가면과 함께 다양한 사이즈의 가면이 팬텀의 감정 변화에 따라 두루 활용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팬텀은 크리스틴과 같이 자신과 가까운 인물과 있을 때는 반가면을 착용하고, 자신의 정체를 가려야 하는 상황에서는 얼굴을 가리는 가면을 착용함으로써 그의 감정선을 더욱 디테일하고 드라마틱하게 표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 팬텀 역 카이
 
▲ 팬텀 역 전동석
 
▲ 팬텀 역 규현
 
이어 크리스틴 다에 역 김소현, 임선혜, 이지혜, 김수는 파리 시내에서 악보를 팔던 거리 아가씨에서 오페라하우스의 매혹적인 디바가 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기대감을 더했다.
 
▲ 크리스틴 다에 역 김소현
 
▲ 크리스틴 다에 역 임선혜
 
▲ 크리스틴 다에 역 이지혜
 
▲ 크리스틴 다에 역 김수

작품의 빼놓을 수 없는 백미이자 관객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손꼽히는 발레장면도 스토리 컨셉사진에 담겼다. 벨라도바로 분한 김주원, 황혜민, 최예원과 젊은 카리에르 역 김현웅, 정영재, 윤전일은 우아한 몸짓으로 슬픈 운명의 굴레에 빠진 아름다운 연인을 표현해내며 무대에서 펼쳐질 발레 장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벨라도바 역 김주원, 젊은 카리에리 역 윤전일
▲ 벨라도바 역 황혜민, 젊은 카리에리 역 정영재
 
▲ 벨라도바 역 최예원, 젊은 카리에리 역 김현웅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해 돌아오는 뮤지컬 '팬텀'은 가스통 루르의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오페라 극장 지하에 숨어 사는 유령 에릭의 사랑과 인간적인 면모를 극적인 서사와 화려한 무대, 음악으로 담아내 2015년 국내 초연부터 큰 사랑을 받은 인기작이다. 이번 공연은 3월 17일부터 6월 2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펼쳐지며, 금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첫 번째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오는 26일까지 예매시 조기예매 할인에 해당되는 ‘너의 첫 예매가 고마워’ 할인을 최대 20%까지 받을 수 있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주)EMK뮤지컬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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