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저녁 7시 최초로 공개되는 뮤지컬 '고스트'의 무대 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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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TV, 새 프로그램 '오늘도 전석매진' 2월 25일 첫방송 뮤지컬 '고스트'  

무대 뒤 백스테이지의 생생한 모습을 비대면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인터파크는 라이브커머스 인터파크TV를 통해 오는 2월 25일 저녁 7시 '오늘도 전석매진 EP1. 박지연 배우가 소개하는 뮤지컬 고스트 무대 이야기'를 라이브로 진행한다. 

라이브 커머스인 인터파크TV는 뮤지컬, 연극 등 공연을 비대면 라이브로 생생하게 전달하여 관객과 보다 친숙하고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오늘도 전석매진을 론칭했다. '오늘도 전석매진'이라는 네이밍에는 제작진과 배우들이 열과 성을 다해 만든 공연을 많은 사람들이 만났으면 하는 모든 공연인들의 염원을 담았다. 

'오늘도 전석매진' 첫 방송은 뮤지컬 '고스트'로, 공연에서 몰리 젠슨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박지연 배우가 출연하여 뮤지컬 고스트의 준비 과정을 낱낱이 공개한다. 화려한 무대 기술이 총동원된 뮤지컬 '고스트'의 무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공연을 올리기 전에 무대 준비와 조명, 음향 체크 과정들과 배우들의 분장실 모습 등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대형 뮤지컬의 백스테이지 현장이 공개된다. 

인터파크TV 라이브 방송 중에는 특별한 혜택도 있다. 방송날인 25일 하루동안 뮤지컬 '고스트'를 전석 40% 할인된 특가로 예매할 수 있으며, 방송 시간대에 채팅에 참여하고 공연을 예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3명에게 전출연진의 사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증정한다.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친절하게 공연을 안내하는 역할은 배우 박지연이 맡았다. 배우 박지연은 뮤지컬 '맘마미아'로 화려하게 데뷔하여 수많은 뮤지컬에 출연, 지난해 드라마 '비밀의 숲'에도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다. 

'오늘도 전석매진' 뮤지컬 고스트 방송은 인터파크TV에서 오는 2월 25일 저녁 7시에 공개된다. 인터파크TV는 인터파크 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선경 기자 uncanny@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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