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노라 존스 참여
- 2017.02.03
- 이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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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열리는 <2017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그래미의 여왕' 노라 존스가 확정됐다.
노라 존스는 재즈를 기반으로 팝,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는 아티스트로, 국내에서도 '돈 노 와이(Don't know why)' 등의 곡들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 해 10월에는 4년 만에 정규 6집 앨범 '데이 브레이크스(Day Breaks)'를 발매하기도 했다.
이번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에서는 새 앨범 수록곡과 함께 다양한 노라존스의 대표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은 여성뮤지션들로 라인업이 구성된 여성 음악 페스티벌로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4월 23일 개최되는 <2017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은 오는 2월 8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A.I.M 제공
노라 존스는 재즈를 기반으로 팝,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는 아티스트로, 국내에서도 '돈 노 와이(Don't know why)' 등의 곡들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 해 10월에는 4년 만에 정규 6집 앨범 '데이 브레이크스(Day Breaks)'를 발매하기도 했다.
이번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에서는 새 앨범 수록곡과 함께 다양한 노라존스의 대표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은 여성뮤지션들로 라인업이 구성된 여성 음악 페스티벌로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4월 23일 개최되는 <2017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은 오는 2월 8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A.I.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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