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미디어 아트와 클래식의 만남 <비발디아노> 5월 개막
- 2017.04.25
- 이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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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미디어 아트와 클래식이 결합된 공연 <비발디아노-거울의 도시>가 오는 5월 아시아에서 최초로 내한공연을 갖는다.
<비발디아노>는 바로크 시대 천재 작곡자 비발디의 생애를 바로크 음악과 영상으로 각색한 퓨전 클래식 공연으로 이미 유럽 전역에서는 매진사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는 체코의 실력파 솔리스트 4인과 오케스트라 및 세션 10인이 참여해 섬세한 비발디의 음악을 연주한다. 또한 음악과 함께 어우러진 3D 미디어 아트, 현대무용 등의 이색 퍼포먼스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체코의 유명 음악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토마슈 벨코가 대본을 쓰고, 체코 최고 음반판매 기록을 가진 미칼 드보르작이 작·편곡을 맡았다.
<비발디아노>는 오는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로네뜨 제공
<비발디아노>는 바로크 시대 천재 작곡자 비발디의 생애를 바로크 음악과 영상으로 각색한 퓨전 클래식 공연으로 이미 유럽 전역에서는 매진사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는 체코의 실력파 솔리스트 4인과 오케스트라 및 세션 10인이 참여해 섬세한 비발디의 음악을 연주한다. 또한 음악과 함께 어우러진 3D 미디어 아트, 현대무용 등의 이색 퍼포먼스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체코의 유명 음악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토마슈 벨코가 대본을 쓰고, 체코 최고 음반판매 기록을 가진 미칼 드보르작이 작·편곡을 맡았다.
<비발디아노>는 오는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로네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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