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도어 시네마 클럽 내한공연

장르
콘서트 - 내한공연
일시
2017.01.07 ~ 2017.01.07
장소
예스24 라이브홀
관람시간
90분
관람등급
만 8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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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영국 최고의 일렉트로-팝 밴드 Two Door Cinema Club(투 도어 시네마 클럽) 첫 단독 내한공연

2010년 데뷔 후, 실력파 뮤지션으로 정평이 나면서 전세계 페스티벌의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투 도어 시네마 클럽>은 영국 북아일랜드 출신의 인디록 밴드로 프론트맨이자 리듬기타, 신디사이저를 담당하는 알렉스 트림블(Alex Trimble), 리드 기타를 맡고 있는 샘 할리데이(Sam Halliday)과 베이스에 케빈 베어드(Kevin Baird)로 구성된 록 밴드다.
2007년 고등학교에서 만난 세 멤버는 마이스페이스에 올린 자작곡으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고 2010년 정규 데뷔 앨범 [Tourist History] 발매와 동시에 UK Album Charts 24위를 기록하고 39주 동안 UK 차트에 등극하였고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10만 장 이상, 전 세계적으로는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글로벌 밴드로서 초석을 닦았다. 이후 2집 [Beacon]으로 영국 앨범 차트 2위의 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브리티시 밴드로 거듭났다.
최근, 2013년 2집 발매 이후 3년의 긴 공백을 끝에 지난 10월, 3집 정규 앨범인 [GameShow]의 발매와 동시에 유럽 및 아시아 투어 일정을 발표했고, 앨범 발매 동시에 빌보드 rock 차트 13위라는 출발을 보였다. 이번 앨범 기존보다 성숙한 음악과 무대라는 극찬을 받으며 영국 대표의 일렉트로-팝 록의 대세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밴드는 Glastonbury 무대에 이어, Reading and Leeds, Isle of Wight, Summer Sonic, Rockness 등 세계 유수의 여름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NME가 선정한 'No.1, most exciting band at this summer's festivals'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며,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도 등장한다.

201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 이후 5개월만에 첫 단독 내한을 갖는 투도어 시네마 클럽이 추운 겨울을 뜨겁게 달굴 핫한 공연을 선보일 것이다. NEXT YEAR의 시작을 TDCC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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