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
유난히 차가운 도시, 서울. 냉랭함을 따뜻하게 녹여 줄 페퍼톤스의 도심 속 캠프파이어. 2016 페퍼톤스 연말콘서트.
프로에서 맡은 아마추어리즘의 냄새. 그래서 더 신선하고 더 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