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교향악단 하이든에서 쇤베르크까지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16.12.08 ~ 2016.12.08
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관람시간
98분 (인터미션:15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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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14
‘하이든에서 쇤베르크까지’

시즌2 베스트 아티스트와 펼치는 고전에서 20세기까지!
고전주의 발전 토대에서부터 낭만과 20세기로의 통찰을 만난다!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이끌어내는 수석객원지휘자 마티아스 바메르트!
다양한 표현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할 줄 아는 월드 클래스 클라리넷티스트 로망 귀요!
고전 양식 발전의 토대 ‘하이든’, 고전에서 낭만음악으로 전이 시대의 주역 ‘베버’
20세기 혁명적인 아이디어들과 전통적인 형식을 결합한 ‘쇤베르크’까지 감상하는
시즌2 베스트 지휘자와 클라리넷티스트가 선사하는 통찰의 음악세계로 초대!!!

고전주의 발전 토대에서부터 낭만과 20세기로의 통찰을 만난다!
고전주의 양식 발전의 주역 ‘하이든’, 고전에서 낭만음악으로 전이 시대의 주역 ‘베버’
브람스의 양식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으며, 혁명적인 아이디어들과 전통적인 형식으로 결합한 20세기 음악의 주역 ‘쇤베르크’까지 감상하는 통찰의 음악세계로 초대!!!

목관 악기가 빚어낼 수 있는 선율의 진수를 선사한다! <베버_ 클라리넷 협주곡 제1번>
클라우디오 아바도, 다니엘 하딩, 정명훈이 사랑한 세계적인 클라리넷 연주자 로망 귀요!
당대 최고의 클라리넷 연주자 ‘베르칸’의 연주에 감명 받아 작곡한 최고의 클라리넷 협주곡!
멘델스존이 “낭만주의 관현악의 무기고”라고 평한 베버가 그려낸
고전주의 형식의 구성 속에서 피어나는 낭만적인 색채
처음부터 끝까지 화려한 독주 클라리넷의 유려한 움직임이 끝없이 돋보이는 걸작을 꿈처럼 선보인다!

더욱 진중하게!... 한층 정교하게!... 독창적으로 재창조되었다!!!
<쇤베르크 편곡에 의한 브람스 피아노 4중주 제1번>
20세기 음악 혁명을 일으킨 작곡가 쇤베르크가 유독 보수적인 브람스의 음악 안의 진보성을 찾아 신선한 울림과 교향악적인 태세를 갖춘 곡으로 재편성한 명곡!
“나쁜 오케스트라는 없다. 그저 나쁜 지휘자만 있을 뿐”
19세기 독일의 명지휘자인 한스 폰 뷜로의 명언을 확인시켜준 마에스트로 마티아스 바메르트! 지난 3월, 대전시향과 호흡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그가 수석객원지휘자로서 선보이는 첫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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