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마스터 클래스 - Cello-Edward Arron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09.05.11 ~ 2009.05.11
장소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관람시간
120분
관람등급
만 8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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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5월 11일 (월) 3:00pm 세종체임버홀 - 첼로 마스터 클래스
Cello 에드워드 아론 Edward Arron


첼리스트 에드워드 아론은 격조 높은 음악성과 열정적인 공연, 창조적인 프로그램 편성으로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오하이오 신시내티 출신인 아론은 카라무어 페스티벌의 개회식 갈라 콘서트에서 요요마, 세인트 루크 오케스트라와 함께 비발디 〈두 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을 연주했다. 2000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뉴욕 데뷔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이후로는 솔리스트, 오케스트라 단원, 실내악 연주자로서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연주했다. 아론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콘서트와 강의 시리즈의 50주년 기념으로 지난 2003년 창립된 실내악 앙상블의 예술 코디네이터 겸 카라무어 비르투오시, 콜로라도 서밋 카운티 알펜글로 체임버 페스티벌의 예술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네 시즌 동안 WQXR의 〈On A-I-R〉 시리즈(뉴욕의 실내악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의 예술 행정가 및 상주 연주가로도 활약했다. 아론은 카네기 웨일 홀과 잔켈 홀, 링컨 센터 앨리스 튤리 홀과 애버리 피셔 홀, 뉴욕 타운 홀 등에서 수시로 연주하고 있다. 지난 해 여름에 참가한 축제들로는 라비니아, 잘츠부르크, 모스틀리 모차르트, 브라보! 콜로라도, 탱글우드, 브리지햄튼, 스폴레토, 산타페 페스티벌 등이 있다. 그는 실크로드 프로젝트에 참가했고, 현재 현대 음악 앙상블 MOSAIC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론은 신시내티에서 7세에 첼로를 시작했고, 10세에 뉴욕으로 건너가 피터 와일리를 사사했다. 줄리어드에서는 하비 사피로를 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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