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종
아직 여러분들께 보여드리지 못했던 저의 모습. 익숙한 듯 낯설게 느껴지는 저만의 생각들. 향긋한 꽃 향기가 코를 스치고 귓가에 살랑 이는 바람과 함께 봄과 여름 사이, 그 중간 즈음 첫 번째 김규종의 조각을 여러분들께 공개합니다. 김규종 첫 번째 조각 '봄과 여름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