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조진주
7/23,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가 꿈꾸던 한국 무대, ‘빛과 어둠의 공존’! 그녀 삶의 고뇌의 무게가 느껴지는 특별히 선정한 프로그램들 7월 23일 목요일 금호아트홀에는 또 한 명, 주목해야 할 여류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21)가 무대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