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매일매일 듣고 싶은 밴드 DAY6의 2017년 연간 프로젝트!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발표되는  신곡을 통해 매일 듣고 싶은 밴드로 팬들과 함께 할 DAY6는, 밴드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곡 작사, 작곡으로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뽐내온 DAY6는 그간 실력파 밴드 이미지를 굳혀 오며, 탄탄한 마니아 층을 구축해왔다.  [Every DAY6 Concert in October] 공연으로도 매월 팬들과 소통 중인 DAY6는 콘서트 무대를 통해 매월 최초 신곡 라이브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Every DAY6 Concert in October] 하반기 콘서트는 9월의 전야제(FESTIVAL - EVE), 10월의 페스티벌(FESTIVAL), 11월의 애프터 파티(AFTER PARTY)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2017 [EVERY DAY6 CONCERT] - FESTIVAL 컨셉으로 이어진다. 

‘셀프 성장형 밴드’의 진면모를 보인 DAY6는 ‘믿듣데 (믿고 듣는 데이식스)’ 라는 호평을 입증하듯 탄탄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페스티벌의 서막을 올렸다. 소극장의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9월의 전야제는, 아기자기한 무대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10월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와 열기로 이어지기에 충분했다.

10월의 무대 세트를 직접 꾸밀 수 있었던 9월의 이벤트는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오직 [Every DAY6 Concert in October] 공연을 통해서만 공개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3일간 개최되며, 팬들의 손을 통해 완성된 10월의 무대 세트는 하나의 예술품이 되어 DAY6와 관객, 서로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Every DAY6 Concert in October], 10월의 페스티벌에 준비된 특별한 이벤트와 화려한 무대는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으로, 1년 중 가장 가슴 뜨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