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재즈 페스티벌

장르
콘서트 - 재즈/블루스
일시
2009.08.07 ~ 2009.08.08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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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무료로 즐기는 도심 속 여름휴가 한 여름 밤의 재즈판타지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재즈 페스티벌> 8/7(금), 8/8(토) 개최

(재)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사장 강성만)은 오는 8월 7일, 8일 양일간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거울못 재즈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올해로 3회(06, 07 개최)를 맞이하는<거울못 재즈 페스티벌>은 그 동안 국내외 유명 재즈밴드들이 참가하는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여름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무료입장이라는 장점 때문에 경제를 생각하는 실속파 시민들의 도심 속 여름휴가 이벤트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해외 초청팀으로는 세계적인 뮤지션 ‘스팅(Sting)’ 밴드의 기타리스트이자 ‘음악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기타리프(Riff)’로 찬사를 받고 있는 ‘셰입 오브 마이 하트 Shape of My Heart' (영화 ’레옹‘ 주제곡)의 작곡자, 도미닉 밀러(Dominic Miller)와 남부 아프리카 특유의 이색적인 재즈를 선보이며 세계 유수 음악페스티벌의 메인게스트로 초청받고 있는 피터 솔로 & 카카라코 (Peter Solo & Kakarako)그룹이 내한하여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 밖에 윤희정, CEOJ 밴드, 홍순달 퀸텟, 훌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감각적인 무대도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인공호수 ‘거울못’과 수려한 자연조경이 어우러진 국립중앙박물관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거울못 재즈 페스티벌>은 한 여름밤의 재즈 판타지로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월 7일 금요일 - 홍달순 퀀텟, 피터 솔로&카카라코
8월 8일 토요일 - 훌, 도미닉 밀러, 윤희정 CEOJ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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