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가우디노 내한공연

장르
콘서트 - 일렉트로니카
일시
2009.07.17 ~ 2009.07.17
장소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WOOBAR
관람시간
240분
관람등급
만 19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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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베니 베나시"의 카리스마를 능가하는 이탈리아 최고의 일렉트로니카 프로듀서 "
알렉스 가우디노"


이탈리아 남부 살레노 출신인 알렉스 가우디노의 음악인생은 1993년 Flying Record 와 UMM 에서 시작됐다. 이탈리안 특유의 인상적인 멜로디를 강조하는 그의 음악은 1998년 이탈리아 최고의 레코드회사 TIME에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알렉스는 자신의 레이블인 RISE Record 레이블을 만들었다.

그리고는 바로 뜻밖의 히트 기록을 남기게 된다. 2000년 유러피안 뮤직 어워드에 Robbie Rivera의 "Bang"이라는 타이틀로 최고의 연주가상에 노미니트 된것이다. 알렉스는 이탈리안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영국 음반판매차트 두번이나 1위를 하는 영광을 안게 된다.

2003년 그는 두개의 싱글을 프로듀스하여 Crystal Waters그리고 Ultra Nate와 작업했다.
그 중 "Destination unknown" 은 전세계 디제이들의 의해 플레이 되었고, Pete Tong, Judge Jules 와 함께 영국 버즈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그 후 2004년 부터 2006년 까지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전세계를 누비며 다양한 공연을 하였고, 전세계 대중들에게 본인을 알리게 되었다. 하지만 그가 본격적으로 최고의 아티스트로 불리우게 된 계기는 2007년 부터이다.

2007년 그는 "Destination Calabria"라는 싱글을 새로이 발표하여 Crystal Waters와 함께 예술적인 음악적 구성을 통해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Destination Calabria”는 영국을 포함한 유럽전역에서 엄청난 히트를 하게 되고 비로소 알렉스는 월드클래스 디제이로 거듭나게 되었다.

2008년에는 "My destination" 앨범에 삽입된 싱글 "Watch out" (Featuring Shena)으로 또 다시 유럽클럽차트 넘버1을 기록하게 되었고, 계속되는 음악적 성공과 그의 빼어난 감성을 통한 감각적인 아티스트들과의 계속된 작업으로 세계 최고의 디제이들의 반열에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으며, 이번에 발매될 우리나라에서의 첫 앨범 "I love Rock N' Roll"과 2009년 7월 17일 W Hotel WooBar에서의 역동적인 공연을 통해 세계최고 아티스트의 진정한 면모를 한국팬들과 대중에게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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