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연
다린
아페토뮤직앤컴퍼니에서 기획한 ‘아페토라이브 시즌2’의 일환으로 매 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의 날’로써 시인 박준과 싱어송라이터 다린이 꾸며가는 시낭송 및 노래를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