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 해설이 있는 목관 앙상블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09.08.22 ~ 2009.08.22
- 장소
-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 관람시간
- 0분
- 관람등급
- 만 8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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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오는 2009년 8월 22일(토) 오후 2시 세종체임버홀에서 Ensemble DIAPASON 앙상블 디아파종 정기연주회 "해설이 있는 목관 앙상블"이 개최됩니다.
Ensemble DIAPASON 앙상블 디아파종은 지난 2006년 이래로 모차르트 오페라 시리즈를 비롯하여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베토벤 심포니, 피아노 소나타 비창, 모차르트 세레나데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여러 작품들을 목관악기로 새롭게 편곡하여 Harmoniemusik - 하모니 무직 : 원곡과는 다른 새로운 편성으로 편곡하여 실내악으로 즐긴 17~18세기에 유행한 연주 방식 - 으로 꾸준히 소개해왔습니다. 또한 2009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지원 사업의 일환인 예술표현활동지원에 선정되어 항상 새로운 레퍼토리를 연구하고 보급하는 모범적인 연주단체로서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목관악기와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여행!
모차르트와 드보르작의 작품을 목관8중주로 듣는다!
Ensemble DIAPASON 앙상블 디아파종이 전하는 특별한 무대인 이번 공연은 대표적인 민족주의 작곡가 드보르작의 관악을 위한 세레나데와 너무나도 유명한 독일의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를 목관8중주의 연주로 만나보는 특별한 시간을 전합니다.
세레나데는 본래 연흥을 위한 가벼운 실내악 연주곡이며,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는 하나 혹은 그 이상의 독주자를 갖는 협주교향곡을 가리킵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아름다운 세레나데의 선율과 협주교향곡의 풍부한 음향을 목관악기의 음색으로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연주자의 친근한 해설로 듣는 유익한 음악의 장
완성된 앙상블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 ‘Ensemble DIAPASON’
연주자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각 악기의 특성과 소리의 풍부한 매력을 찾아주는 유익한 시간이 될 “목관8중주의 해설이 있는 실내악 이야기” 국내 실내악 음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Ensemble DIAPASON 앙상블 디아파종의 신선한 음악적 해석력이 빚어내는 세련된 앙상블과 목관악기로 새롭게 태어나는 세레나데와 협주 교향곡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