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국악관현악단의 국악의 바다로

장르
국악 - 국악
일시
2009.08.22 ~ 2009.08.22
장소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대공연장)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만 8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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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새로운 시도, 새로운 만남, 재미있고 시원한 국악의 바다!
새로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 새로움에 대한 무한한 도전...

어느 계절보다도 열정이 샘솟는, 그리고 더 뜨겁고 화려한 모습을 많이 간직한 여름!
“세종국악관현악단의 국악의 바다로”...
새로운 국악지휘의 지평과 해답을 제시하며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지휘자 박호성!
세계를 종횡무진하는 김홍철과 친구들의 요들송이 우리음악의 정서와 만나는 무대!
젊은 명인 생황의 강효선과 젊은 소리꾼의 이연경이 관현악과 만나는 세계!
크로스오버의 색채를 드러내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레퍼토리!
온가족이 함께 느낄 수 있는 시원한 크로스오버의의 색다른 감동과 열린 음악회!

* 우리음악과 악기 이야기
신라시대 이래로 우리민족 고유의 음악을 뜻하는 용어는 '향악'이었다. 새로운 음악문화가 도입된 고려·조선시대에는 음악을 계통에 따라 아악·당악·향악으로 구분하였으며 조선말에 서양음악이 도입됨에 따라 서양음악과 구별하여 우리나라 음악 전체를 포괄하는 용어로 지금은 ‘국악’을 사용되고 있다. 또한 같은 맥락에서 한국음악이라고도 하며 국가음악과 국민음악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우리음악 중 전통음악과 창작음악을 비교하고 악기별 해설 위주가 아니라 매우 색다른 느낌을 갖도록 국악관현악 연주를 통한 설명과 감상으로 우리악기를 이해하고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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