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역 이태현
불량배 역 송시영
할아버지 역 안제현
보스 역 조현석
글담그는날 공연은 시인과 소설가가 다른장르의 예술가와 손을잡고 새로운 문학공연을 만들어냈다. 단순히 읽고 들려주는 기존의 문화행사에서 벗어나 관객들과 같이 호흡하고 즐기는 입체적 만남으로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