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play - One Last Summer
- 장르
- 콘서트 - 재즈/블루스
- 일시
- 2009.09.25 ~ 2009.09.27
- 장소
- 대학로 티오엠 1관
- 관람시간
- 0분
- 관람등급
- -
전문가평
평점 7.0예매자평
평점 9전문가평
평점 7.0예매자평
평점 9출연진
작품설명
한국의 팝재즈신을 업그레이드 시킨 윈터플레이의
‘버블송’으로 온라인 전재즈차트 1위를 석권했던 윈터플레이가 늦은 여름, 스페셜 앨범
재즈 풍으로 편곡한 마이클잭슨의 ‘빌리진’ 선보여
‘집시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였던 타이틀곡 ‘집시걸’을 비롯하여 재즈버전으로 재해석한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 푸른하늘 출신 유영석의 곡을 보사노바풍으로 리메이크한 ‘꿈에서 본 거리’ 등
1년여 만에 월드와이드 그룹으로 성장한 ‘재즈한류’의 주인공
지난해 CF, 영화음악, 드라마 OST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국내 음반관계자들뿐만 아니라 해외 음악관계자들에게도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던 윈터플레이는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지난 10월 재즈강국 일본에서 열린 “도쿄 아시아 뮤직마켓” 무대에서의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시작으로 2009년, 일본 최고의 재즈레이블 UNIVERSAL CLASSICS & JAZZ와 계약을 체결하고 정규1집
특히 유니버설 재팬 UNIVERSAL CLASSICS & JAZZ의 아오노 사장은 “윈터플레이는 유니버설 재즈 재팬에 있어서 올해 가장 총력을 기울이는 신인 아티스트이다.”라고 말하며 “특히 보컬 혜원은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달콤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보컬이며, 한국과 일본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윈터플레이의 매력을 발산하고 싶다.”며 윈터플레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나기도 했다.
윈터플레이는 이제 명실공히 월드와이드 그룹으로 한국 재즈음악을 세계에 알릴 기대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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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김평대중음악 전문필자
이보더 더 근사한 가을 풍경이 있을까. 소박한 그릇에 담긴 감자 같은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