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지 콘서트

장르
콘서트 - 콘서트
일시
2018.02.10 ~ 2018.03.17
장소
벨로주 망원
관람시간
100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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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반도네온 연주자이자 작편곡가, 더불어 공연 연출까지. 
고상지가 소개하는 감각적인 연주자와 독특한 컨텐츠 

반도네오니스트 겸 작곡가인 고상지가 오늘 2월, 3월 소극장 콘서트를 연다. 

2018년 신년콘서트 [ADVENTURE 2018]을 통해 작곡, 연주 뿐만 아니라 연출로서의 멀티플레이어적인 재능을 보여준 고상지는 이번 콘서트를 통하여 반도네온 연주자로서의 역할에서 한발자국 물러나 훌륭하고 멋진 연주자를 소개하는 연출자로써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2월 10일, 3월 17일 양일에 걸쳐 펼쳐질 이번 콘서트는 두가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 첫번째 콘서트인 “Gorgeous Violin, Sensetive Tango”는 고상지의 자작곡이나 애니메이션 OST를 철저히 배제한 피아졸라의 탱고와 아르헨티나의 전통 탱고에 초점을 맞춘 공연이다. 

첫번째 공연의 주인공은 고상지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유학시절 만난 바이올리니스트, “김아람” 으로 그녀의 바이올린은 독특한 해석능력과 애잔한 선율이 큰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선율을 보다 돋보이기 위하여 피아노, 반도네온, 바이올린의 트리오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번째 콘서트인 “Baroque & Bandoneon” 은 반도네온과 바로크 음악의 조화가 그 주제로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 Bach, Telemann의 작품과 탱고의 거장 Piazzolla의 푸가 곡들을 중점적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특히 평소 그의 콘서트에서 탄탄한 연주를 들려주었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가 더욱 두각을 드러낼 것 이다. 고상지는 “우연히 Telemann의 Viola Concerto in G Major를 듣던 중 게임 드래곤퀘스트 OST의 분위기와 많이 흡사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결국 내 음악의 뿌리였던 게임음악이 바로크 음악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본격적으로 바로크 음악을 공부하로 결심했다” 라며 공연에 대한 소개를 덧붙였다. 

2018년, 신년콘서트의 성공적인 시작과 함께 멀티플레이어로서 두각을 나타낸 고상지, 그녀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기대를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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