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교향악단 - 난해함을 넘어서다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18.05.31 ~ 2018.05.31
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관람시간
100분 (인터미션:15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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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대전시립교향악단 ‘난해함을 넘어서다!’
마스터즈 시리즈 5

음악으로 관람하는 한 편의 연극!
드라마틱한 음악은 난해함을 넘어서 꿈과 같은 입체적 색채감을 전한다!
쇤베르크가 그리는 신비한 배경의 비극적인 사랑의 관계 <교향시, 작품 5번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베를린 필하모닉 역사상 최연소 악장 역임한 콜야 블라허가 선보이는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인간을 사랑한 신 프로메테우스의 이야기를 전한다! 베토벤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

음악의 질적 차원을 바꾸는 마에스트로 마티아스 바메르트!
베를린 필 역사상 최연소 악장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콜야 블라허!
거장과 거장이 만나 전하는 환상과 열정의 무대로 당신을 초대한다!

쇤베르크가 그리는 비극적인 사랑의 관계 <교향시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대전 초연!
신비에 휩싸인 전설의 배경에서 벌이는 비극적인 사랑의 삼각관계!
교향곡이 지니는 모든 성격을 포함하는 동시에 극도의 낭만주의적인 관현악적 산물!
기악 사운드에 대한 새로운 표현은 이전에 없던 효과와 매우 독창적인 짜임의 명곡으로 탄생했다!

독일 음반 비평가 어워드 및 디아포종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콜야 블라허!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던 베를린 필하모닉의 역사상 최연소 악장 출신!
“그의 연주를 실황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를 황홀하게 만든다!”
???
세계4대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꼽히는 차이콥스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을 만난다!
불타는 영감으로 써내려간 러시아적인 색채가 풍부한 정열적인 작품!
또 한편으로는 서정적인 한편의 시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선율이 들려주는 화려함과 애절함!
“오늘 아침 나는 불타는 영감 안에서 한없이 타올랐습니다.
이 협주곡이 심장을 파고들만큼 강력한 음악이 될 것이라는 예감이 드는군요“ - 차이콥스키

인간을 사랑했던 프로메테우스, 진흙과 빗물을 섞어 인간의 모습을 빚은 신의 이야기!
제우스를 속이고 헤파이스토스의 불과 아테네의 지혜를 훔쳐 전해준 프로메테우스!
베토벤이 발레 음악을 통해 인간을 창조한 프로메테우스의 모습을 전한다!
베토벤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 작품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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