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첸 바이올린 리사이틀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18.06.17 ~ 2018.06.17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관람시간
- 100분 (인터미션:15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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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9출연진
작품설명
오늘날 가장 강력한 영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이 돌아온다.
현재 젊고 재능 있는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즐비한 가운데서 가장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레이 첸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2009)와 메뉴인 콩쿠르(2008) 우승 이후 전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리사이틀은 물론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쳐왔고, 점차적으로 레퍼토리를 확장하며 실력과 존재감을 키워왔다. 현재는 콩쿠르 우승자 타이틀에 얽매이지 않고 그것을 뛰어넘은 연주자로 평가 받으며 전세계 주요 무대에 초대받고 있다. 내한 리사이틀, 협주곡 연주, 오케스트라 협연을 통해 이미 국내 관객들과도 음악적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그가 2018년 6월 다시 한번, 영 비르투오지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