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렛츠락페스티벌

장르
콘서트 - 락/메탈
일시
2009.09.26 ~ 2009.09.26
장소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
관람시간
600분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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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렛츠 스프리스 락페스티벌 (Let's SPRIS Rock Festival)

2007년 "진정한 국내 아티스트에 의한, 국내 아티스트를 위한, 국내아티스트의 페스티벌"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Let's SPRIS Rock Festival은 2007(고려대녹지운동장), 2008(올림픽공원 잔디마당) 단 2회로써 관객 2만명이 넘는 대형 락페스티벌로 자리잡았으며 국내 락음악 시장은 물론 대중문화계의 한 자리를 굳건히 차지한 명실상부한 메이저 Festival이 되었다.

이에 참여했던 관객들과 뮤지션, 각종 언론 매체 및 음악산업계에서는 2009년의 3회 개최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에 부흥하기 위하여, 그리고 더욱 더 발전해 나아가는 렛츠락을 위하여 2009년에 3회를 개최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상황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선구적이고 실험적인 문화공간을 만들어 왔던 렛츠락 이기에 2009년 렛츠락 또한 수 많은 관객과 출연 아티스트 등이 하나되는 대형 퍼포먼스와 함께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대형 문화공간이 만들어 질 것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한국 최고의 밴드가 한자리에 모두 모여 한국 대중음악의 미래를 만든다!

현재 대중음악시장에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댄스, R&B, 발라드, 아이돌 중심 등 획일화된 음반시장에 Rock음악이 서서히 스며들어 새로운 트랜드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로써 한국의 Rock음악은 홍대중심, 인디음악 중심에서 대중음악으로써의 가치를 점차 인정받고 있다.

Rock Festival 무대야말로 밴드와 관객들이 하나가 되어 모든 에너지를 발산하며 모두가 젊음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관객과 뮤지션의 놀이터

Rock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곳은 Rock Festival현장이다.

"Rock"이라 하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일상 생활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맘껏 풀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어야 한다. "Let's SPRIS Rock Festival"은 뮤지션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그에 관객들은 일상생활에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관객과 뮤지션이 하나가 되는 놀이터가 될 것이다

"Let's SPRIS Rock Festival"은 "Rock"을 관객과 락밴드가 하나되고 즐길 수 있는 음악과 문화를 만들며 또한 그것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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