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페스티벌 - 수원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09.08.17 ~ 2009.08.23
장소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관람시간
90분
관람등급
만 8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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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8월 17일 (월)
뉴필하모닉 함부르크(Vn 문수형)
New PHILHAMONIA HAMBURG는 1999년에 창립한 프로페셔날 오케스트라로 독일과 유럽의 유명 콘서바토리를 졸업하고 SHAMBER와 SYM-PHONIC을 경험하고 실력을 쌓기 위해 모인 젊은 음악가들이 주축으로 만들어진 오케스트라이다. 뛰어난 실력과 재치를 겸비한 젊은 음악가들의 감각이 돋보이는 세련된 오케스트라이다.

8월 18일 (화)
카메라타 서울 앙상블(협연 김현미)
사)카메라타 서울은 1994년 지휘자 겸 첼리스트인 최영철에 의해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 특별연주회, 소외지역 음악회 등 현재까지 척박한 클래식
음악계의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산하단체인 교향악단, ,스트링 오케스트라, 한국에서는 독보적인 12인의 첼로 앙상블이 각기 고유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금번 페스티벌에서는 바이올린 김현미, 첼로 김명주, 더블베이스 이동혁이 현악 앙상블과 멋진 조화를 선보이려 합니다.

8월 20일 (목)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협연 이영희)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천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1997년 10월에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이다. 연간 12회의 정기연주회와 70회 이상의 기획연주 및 초청연주 찾아가는 음악회, 캠퍼스클래식 투어 등을 소화하고 있다. 2006년 9월부터 국내 대표적 지휘자이자 예술 CEO 금난새를 예술감독 겸 상개국의 연주자가 참여하는 월드심포니 오케스트라 (WORLD SYMPHONY ORCHESTRA)창단과 경기도 음악페스티벌 개최 및 소외지역과 청소년을 위한 방문연주, 유스(YOUTH)오케스트라 육성, 음반 제작 등을 병행하여 클래식 음악전도사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8월 21일 (금)
올라 비올라
비올라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비올라만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앙상블팀이다. '올라'는 스페인어로 '안녕'이라는 뜻으로 비올라를 다정한 친구처럼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대중들이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자 한다.

8월 22일 (토)
JK 챔버오케스트라
전 KBS교향악악단 악장을 역임했으며 현 한양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김의명을 리도로 10여명의 실력파 교수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현악합주단. 클래식음악의 폭넓은 확산과 청소년들의 심성계발을 주된 미션으로 하고 있다. 창단 3년째 접어들지만 그 동안 서울 및 여러 지방공연을 순회 공연하면서 클래식 음악의 보편적 확산을 위한 음악전도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8월 23일 (일)
이성환 챔버오케스트라
클래식 색소폰 연주자겸 작,편곡가인 이성환은 세계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작품연주 및 협연, 공연 및 방송음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특출난 음악적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그가 이끄는 챔버오케스트라도 다양한 색깔의 연주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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