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므라비차 Live in seoul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09.10.11 ~ 2009.10.11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관람시간
- 120분
- 관람등급
- 만 8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6.0예매자평
평점 10전문가평
평점 6.0예매자평
평점 10출연진
작품설명
격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다이내믹한 속주로 사랑받는
일렉트릭 클래식의 폭풍!!!
2009년 10월, Solo로 다시 돌아온 막심 므라비차의 7th 내한공연
장르와 음악적인 경계를 넘어서는 파격적인 피아노 연주로 클래식 음악계의 핵 폭풍을 몰고 온 크로아티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막심은 연주실력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로 지난 여섯차례 국내 공연을 모두 성공시키는 저력을 보여주며 일렉트릭 클래식계의 황태자로 자리매김하였다.
2003년 데뷔 첫 앨범 The Piano Player로 홍콩에서 더블 플래티넘, 대만, 대한민국, 싱가포르, 크로아티아에서 플래티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에서는 골드를 기록하는 등 세계의 클래식 애호가들과 대중들에게 뜨거운 찬사와 지지를 받아왔다.
막심은 크로스오버 뮤지션 바네사메이(Vanessa Mae)와 본드(Bond)등을 키운 프로듀서 멜부시(Mel Bush)에 의해 발굴되어 비트가 강한 테크노 분위기의 전자음과 현란한 피아노 속주로 어우러지는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그의 대표곡 The Flight of the Bumble-Bee(왕벌의 비행)에서 선보이는 강렬한 연주는 ‘신이 내린 손가락’ 이란 찬사를 받기에 이르렀다.
이에 거침없는 속주를 하면서도 완벽하게 리듬을 타는 솜씨는 대중과 평단의 극찬을 받는 부분이기도 하다.
2009년 10월 그의 마지막 Solo 무대가 펼쳐진다!
지난 3월, 2년만에 12인조 밴드와 함께 내한하여 화제를 불러모았던 막심 므라비차의 대규모 체육관 공연에 이은 또 하나의 완벽한 스테이지! 2009년 가을 마지막 Solo 무대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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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김평대중음악 전문필자
손끝이 주는 선율의 달콤함은 컸으나, 구성의 강도는 미약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