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음악의 아정함 X 서의철 가단 - 아산
공유하기출연진
작품설명
‘삶의 노래 - 다시 그리는 노래’
우리 민족은 기쁘거나 슬프거나
음악으로 표현하고 즐겼다.
오늘 이 자리에서 새롭게 전통이 될 판이 펼쳐지며
동양과 서양의 조화로운 약속을 기약해본다.
서의철 가단
예로부터 가단(歌壇)은 음악전문가들의 집단으로 문학과 풍류를 주도하였으며 창작활동을 비롯하여 시대를 반영하는 음악을 만들어내던 일종의 밴드(band)였다.
서의철 가단은 우리에 맞는 음악, 특히 전통민요를 가지고 대중들에게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자 하는 가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