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협 역 전종희
오늘날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무엇을 꿈꾸며 살고있는가?어쩌면 남북관계보다도 더 멀어진 현실과이상의거리...2018년우리의 청춘들은 꿈꾸며 사랑하며 살아갈수있을까? 여기 카페 산타클라라에 모인 여섯명의 젊은 청춘들이지금 우리에게 길을 묻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