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므라비차 with His Band 내한공연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18.10.07 ~ 2018.10.07
장소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관람시간
120분 (인터미션:20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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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 '신이 내린 손가락'이라 불리는 세계 최고의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 정규앨범 6집 발표로 2년만에 성사되는 <막심 므라비차 with His Band>의 2018 내한 공연 
- 격정적인 연주와 다이나믹한 속주로 사랑받는 이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 

2004년 첫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가 2년만에 한국을 다시 찾는다. 10월 6일 부산KBS홀 공연과 7일 서울 올림픽홀 공연, 총 2회 공연이 확정되었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2018년 6월 1일 발매된 9집 정규앨범 에 수록된 신곡 라이브 무대이다. 대표곡 는 막심의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에 중국 전통악기 중국피리와 얼후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막심은 동서양의 경계를 허무는 이 곡을 통해 세계 최고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또한 6번 트랙 는 미국의 유명 R&B 가수 ‘존 레전드’의 보컬곡을 막심 스타일로 재해석한 연주곡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막심 므라비차는 ‘신이 내린 손가락’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매 순간 섬세하면서도 파워 넘치는 연주력과 현란한 테크닉을 자랑한다. 또한 막심과 함께할 7인조 밴드는 막심의 공연을 더욱 역동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빠른 템포의 속주 피아노 연주로 보는 사람을 전율시키는 <왕벌의 비행>, 크로아티아의 내전 당시의 고통을 표현한 <크로아티안 랩소디>, 영화 <영광의 탈출>과 <대부>의 OST 등 막심의 대표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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