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잭
- 장르
- 뮤지컬 - 라이선스
- 일시
- 2009.11.13 ~ 2010.01.31
- 장소
- 유니버설아트센터
- 관람시간
- 140분 (인터미션:20분)
- 관람등급
- 만 8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5.0예매자평
평점 9전문가평
평점 5.0예매자평
평점 9출연진
작품설명
POINT 1 실제 사건을 다룬 희대의 살인마 이야기
19세기 말 런던에서 처참히 매춘부들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잭(영어권에서 익명을 통칭하는 이름)’을 소재로 한 공연으로 1888년 화이트채플에서 최소한 5명 이상의 매춘부들을 매우 잔인하게 난도질 하고 정교하게 내장을 도려내어 가져간 실제 사건을 토대로 만든 뮤지컬이다. 이 사건은 한세기가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미해결사건으로 남아있으며 이 공연은 “잭”의 정체에 대한 새로운 가설을 만들어 낼 것이다
POINT 2 매혹적인 무대, 화려한 캐스팅
젠틀한 이미지, 무대위의 노련한 배우, 유준상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원조 한류스타, 안재욱
‘브로드웨이42번가’ 무대위의 카리스마, 김법래
무대의 중심을 잡다, ‘햄릿’의 무게중심, 남문철
가수에서 배우로의 탄생 ‘라디오스타’, 김원준
감히 따라 할 수 없는 ‘영웅’의 가창력, 민영기
‘드림걸즈’의 숨겨진 보석, 악인으로 변신하다, 최민철
뮤지컬스타로 우뚝 서다, ‘스프링 어웨이크닝’ 김무열
‘햄릿’과 ‘로미오’, 그에게 또 다른 모습을 보다, 신성록
‘삼총사’, ‘이블데드’ 카멜레온 같은 배우, 백민정
‘실연남녀’, ‘나인’,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양소민
‘제너두’, ‘자나,돈트!’ 청순가련한 여인, 최유하
신인답지 않은 신인의 모습을 보여주겠다. 최수진
이들이 함께 모여 하나의 무대를 만들다.
POINT 3 뮤지컬 삼총사의 감동을 그대로~ 국내 최고의 스텝! 또 하나의 신화!
삼총사를 만든 신의 손,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넘보는 프로듀서_김선미, 엄홍현
그의 작품이라면 보지 않아도 믿는다,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섬세한 연출가_왕용범
아름다운 선율, 귀에 쏙 들어오는 음악을 만들어내는 음의 예술가, 음악감독_이성준
화려한, 수려한, 센시티브한 동작! 더 말이 필요 없는 국내 최고의 안무_서병구
무대 위를 19세기 런던으로 만들 수 있는 마이더스의 손, 무대디자이너_서숙진
배우의 감정까지 빛으로 표현하는 빛의 마술사, 조명디자이너_민경수
그들이 모여 또 하나의 작품을 만든다. 2009년의 또 하나의 기대작 <살인마잭>
전문가 20자평
-
평점 4김소민
과도한 한국식 개작, 때때로 보기 민망
-
평점 6플레이디비 편집부
체코발 매력도 한국산 설득력도 없이 귀를 괴롭히는 음향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