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앤줄리엣 - 한국어앵콜
- 장르
- 뮤지컬 - 라이선스
- 일시
- 2009.11.03 ~ 2009.12.13
- 장소
-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 관람시간
- 160분
- 관람등급
- 만 8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7.0예매자평
평점 9전문가평
평점 7.0예매자평
평점 9출연진
작품설명
세게 언론들이 극찬할 수 밖에 없었던
프랑스 뮤지컬의 진품
한국어공연으로 다시 만나다!
올해 여름 성공적인 한국어공연 초연에 이어
우리 금융아트홀 개관작품으로 선정!
유럽 최고의 마에스트로가 들려주는 환상적인 뮤지컬 넘버
한층 더 원작에 가까운 젊은 패기와 열정의 무대!
400년 동안 전세계인을 매료시킨 [로미오앤줄리엣]
2001년 프랑스 최고의 작곡가 제라르 프레스귀르빅에 의해 뮤지컬로 되살아나다!
'노트르담 드 파리', '레딕스 십계'를 제치고 프랑스 최고의 뮤지컬 걸작 탄생!
400년이 넘게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W.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이 프랑스어 권 최고의 작곡가 제라르 프레스귀르빅에 의해 2001년 프랑스 뮤지컬 최고의 걸작으로 되살아났다. 셰익스피어의 화려한 문체를 부활시키고 프랑스적 감성을 버무려 현대적으로 재탄생 한 뮤지컬 [로미오앤줄리엣]은 프랑스 전역은 물론, 전세계 16개국, 400만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이로써 [로미오앤줄리엣]은 프랑스 3대 뮤지컬로서 자리매김하며 '노트르담 드 파리', '레딕스 십계'를 제치고 작품성과 흥행성을 갖춘 프랑스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프랑스 뮤지컬의 자존심 [로미오 앤 줄리엣], 한국어 공연 앵콜!
올림픽 공원 우리금융아트홀이 선택한 최고의 뮤지컬!
지난 2007년, 2009년 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두 차례의 내한공연 등으로 맺어진 인연으로 전세계 최초 한국어 공연을 2009년 7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성황리에 공연되었다.
초연의 뜨겅누 관심에 힘입어 2009년 11월 올림픽 공원 우리금융아트홀의 개관작으로 선정, 초연과는 다른 원작의 "Demain(내일)"이 추가되는 등 더욱 우너작에 충실하며 한층 젊어진 스텝과 배우들로 패기와 열정을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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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원종원
작품에 비해 턱없이 작은 무대. 이래선 조명과 안무의 ‘맛’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