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소녀 같은 목소리와 롤리팝 처럼 달콤한 멜로디!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녀,

렌카(LENKA) 단독 첫 내한공연

뉴욕 포스트는 렌카의 음악에 대해 “소녀다우며 설탕 폭탄이 터지는 듯 달콤하지만,
그녀의 가사는 인생을 아는 여인의 깊이가 묻어난다.” 라고 극찬한다.

세계적인 여성 팝 싱어송라이터 렌카(Lenka)가 12월 22일 홍대 브이홀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을 펼친다.
렌카는 2008년 자신의 첫 솔로 데뷔 앨범 ‘렌카(Lenka)’를 발매하고
첫 싱글 “더 쇼(The Show)”를 통해 세계 시장에 그녀의 이름을 알리며
세계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기반을 잡았다. 국내에서도 인기리에
방영중인 <어글리 베트(Ugly Betty)>와 같은 인기 미국 드라마에
렌카의 음악이 자주 삽입되면서, 흡입력 강한 사랑스러운 멜로디와
달콤한 음색으로 음악 팬들 사이에서 빠른 속도로 호응을 얻게 된다.
또한 그녀는 라이브 무대를 통해 사랑스럽고 귀여운 몸짓으로 관객을
극도의 열광 상태로 몰아가는가 하면 발라드 곡으로 초콜릿처럼 달콤하게
그들의 감성을 녹여내는 뛰어난 무대 매너를 보여준다.

사랑스러운….올해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팬들과
첫 대면한 그녀는 이번 첫 단독 내한 공연을 통해 [LENKA](2009) 음반에서
탄생한 귀에 익은 히트곡들과 함께 달콤하고 듣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